캔디랑 2019. 3. 4. 14:34

2019년 3월 2일 (토요일)

 

봄이 오는 길목에 봄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연휴를 맞아 광양 매화 마을은 상춘객들로 넘쳐 났습니다.

 

꽃보다 차량과 사람이 많았습니다.

꽃밭에 와 있으니 몸도 마음도 벌써

봄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산수유 마을엔 아직 산수유 꽃이 피어나려면 시간이 걸릴듯 해 보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광양 매화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