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랑 2019. 5. 23. 13:51

2019년 5월 23일

 

 

점심을 먹고 딸 아이와 집 근처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길을 걷고 왔습니다.

 

봄의 초록이 너무나도 이쁜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