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메타쉐콰이어 길
캔디랑
2019. 5. 23. 13:51
2019년 5월 23일
점심을 먹고 딸 아이와 집 근처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길을 걷고 왔습니다.
봄의 초록이 너무나도 이쁜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