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거제에서 올라오는길 통도사로 봄마중을 다녀왔습니다.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은 통도사로 향하였습니다. 봄의 전령사 답게 통도사 홍매화 근처에는 대포 카메라로 무장을 하신 진사님들께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연분홍 홍매화~~ 봄을 맞이하는 떨림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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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6일 거제에서 올라오는길 통도사로 봄마중을 다녀왔습니다.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은 통도사로 향하였습니다. 봄의 전령사 답게 통도사 홍매화 근처에는 대포 카메라로 무장을 하신 진사님들께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연분홍 홍매화~~ 봄을 맞이하는 떨림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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