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성묘를 다녀왔다.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산소에 오르는 길은 완전 고속도로가 되어 있었다.
임도가 산소까지 곧게 길이 나 있었다.
산에 오르는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였다.
더그니 동네도 많이 변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는 고향분들.... 많이도 변했고 그분들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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