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50218 설날 성묘

캔디랑 2015. 2. 25. 22:15

설날에 성묘를 다녀왔다.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산소에 오르는 길은 완전 고속도로가 되어 있었다.

임도가 산소까지 곧게 길이 나 있었다.

산에 오르는 느낌도 들지 않을 정도였다.

더그니 동네도 많이 변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는 고향분들.... 많이도 변했고 그분들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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