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 6월 3일
처음 이곳을 걸었을때 마치 유럽의 대 평원을 걷는듯한 느낌의 황홀감이 들었습니다.
아~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언제 걸어도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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