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 ~ 23일
설악산 능선 위쪽에서 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선명한 붉은 빛은 가을을 재촉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급하게 가을을 마중나갔다가
뜻하지 않은길로 하산하는 즐거운 헤프닝도 겪어 봅니다.
설악안에서 놀았으니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18년 9월 22일 ~ 23일
설악산 능선 위쪽에서 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선명한 붉은 빛은 가을을 재촉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급하게 가을을 마중나갔다가
뜻하지 않은길로 하산하는 즐거운 헤프닝도 겪어 봅니다.
설악안에서 놀았으니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