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 31일
2018년 마지막 송년산행을 계족산에서 함께해 봅니다.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뜨는 해를 보며 올 한해 참으로 많은것에 감사해 하였습니다.
더구나 계족산성 아래 대청호반을 뒤덥은 춤을 추어대는 운해는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운해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걸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환상의 운해와 함께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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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 31일
2018년 마지막 송년산행을 계족산에서 함께해 봅니다.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뜨는 해를 보며 올 한해 참으로 많은것에 감사해 하였습니다.
더구나 계족산성 아래 대청호반을 뒤덥은 춤을 추어대는 운해는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운해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걸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환상의 운해와 함께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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